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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종목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투자해보고 싶은 종목인데요. 애플의 배당금 및 지급일을 확인해보시고, 애플 투자 모의테스트를 실행해서 과거의 성과를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워렌 버핏이 사랑하는 애플인데요. 워렌버핏은 무슨 종목을 보유 중에 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애플 배당금 지급일
| 배당락일 | 배당지급일 | 배당금 |
| 23.05.12. | 23.05.18. | $0.24 |
| 23.02.10. | 23.02.16. | $0.23 |
| 22.11.04. | 22.11.10 | $0.23 |
| 22.08.05. | 22.08.11 | $0.23 |
| 22.05.06. | 22.05.12 | $0.23 |
| 22.02.04. | 22.02.10 | $0.22 |
✔ 애플 주가 약 $173인 현재 주당 배당금은 $0.96 이고, 시가 배당률은 0.55%입니다.
위에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애플은 분기배당주로 2월, 5월, 8월, 11월 이렇게 4회 지급됩니다.
✔ 배당기준일은 배당을 받는 투자자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입니다. 주식을 구매하면 해당 주주로 이름을 올리는데 영업일 +2일이 걸리게 되므로 배당기준일 영업일 -2일 전에 매수를 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배당락일 배당기준일이 경과되어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배당락일에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는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예) 23년 5월 12일(금)이 배당락일이라면 5월 11일(목)까지 매수를 해야 배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애플 투자 모의테스트
▶ 과거 데이터로 테스트해본 결과입니다(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4월에 1000만 원을 투자했을 경우, 2023년 4월 결과입니다.
| 구 분 | 최종금액 | 연평균 수익률 | 최대낙폭 | 최고 연 수익률 | 최저 연 수익률 |
| 애플 | 103,556,990원 | 26.33% | -30.70% | 85.96% | -17.44% |
| S&P500 | 25,526,052원 | 9.82% | -24.80% | 23.90% | -9.65% |
위와 같이 13년 4월에 1000만 원 투자했을 시 10년 후 1억 3백만 원 정도입니다. 10년이란 시간을 기다리는 게 쉽지 않겠지만 만약에 애플이라는 회사를 믿고 10년간 꾸준히 가지고만 있어도 10배 이상의 수익이 나왔습니다.
최대낙폭이 -30%를 견뎌내야 했기에 쉽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되네요. 연평균 수익률 26.33% 경이로운 수익률입니다.
워렌버핏이 좋아하는 주식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10년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나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나 관심 종목을 테스트해보면 어떻게 변해왔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 주가(10년)
✔ 애플 10년 주가를 보시면 2013년 약 18불에서 2023년 160~170불 정도로 대략 10배 정도 올랐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은 26% 정도이고 최대낙폭은 -30%였습니다. 주당배당금은 2013년 0.41불에서 2022년 0.9불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애플 주가변동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면 위에 그래프 확인 바랍니다.
애플 분기 실적 발표
✔ 23년 2분기 실적 요약
23년 4월 1일로 마감된 23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948억 달러입니다. 아이폰 부문에서 2분기 매출 신기록을 기록했고 서비스 부분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분기 배당금은 올해로 11년 연속 인상하게 됩니다.
배당은 1주당 0.24달러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이는 4% 증가한 수치입니다. 2분기 배당은 23년 5월 15일 기준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5월 18일에 지급됩니다. 자사주 매입을 최대 900억 달러 증액합니다.
워렌 버핏의 투자종목
워렌 버핏은 장기투자, 코카콜라 사랑으로 유명한데요. 기술주에 잘모르겠다고 꺼려했던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투자를 시작 습니다. 또한 워렌 버핏은 옥시덴털, 비자, 마스터, 뱅크오프아메리카 등을 보유 중에 있습니다.
애플의 역사
세계 최고의 기술 회사 중 하나인 애플은 풍부하고 영향력 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창립(1976-1977): 애플은 1976년 4월 1일 Steve Jobs, Steve Wozniak 및 Ronald Wayne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은 Jobs 가족의 차고에서 시작하여 처음에는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고 판매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2. 애플 I 및 애플 II(1976-1980): 애플의 첫 번째 제품인 Apple I은 완전히 조립된 회로 기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컬러 그래픽, 통합 키보드로 큰 성공을 거둔 Apple II가 출시되었습니다. Apple II 시리즈는 A애플을 떠오르는 PC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플레이어로 만들었습니다.
3. 매킨토시와 리사(1983-1985): 1984년에 소개된 매킨토시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로 개인 컴퓨팅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제한된 소프트웨어 가용성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GUI 기반 컴퓨터에 대한 초기 시도인 Lisa도 애플의 혁신 노력에 기여했습니다.
4. 도전의 시대(1985-1997): 이 기간 동안 애플은 내부 투쟁과 리더십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1985년에 사임했고 애플은 경쟁 속에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Newton MessagePad를 포함하여 여러 제품 실패를 거쳤습니다.
5. 스티브 잡스의 복귀(1997-2011): 1997년 스티브 잡스가 CEO로 복귀하면서 애플의 운명은 역전되었습니다. 그는 애플의 제품 라인을 간소화하고 iMac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으며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이맥, 아이팟,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는 애플의 성장을 이끈 상징적인 제품이 되었고 애플을 소비자 가전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6. Post-Jobs 시대(2011-현재): 2011년 Steve Jobs가 세상을 떠났지만 애플은 Tim Cook의 리더십 아래 계속해서 번창했습니다. 이 회사는 기존 장치의 새로운 반복으로 제품 범위를 확장하고 Apple Music, Apple Pay 및 Apple TV+와 같은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애플워치로 웨어러블 기술에 도전했고, 홈팟으로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했다.
7. 지속적인 혁신: 애플은 Touch ID, Face ID 및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도입하여 혁신을 계속해 왔습니다. 주요 차별화 요소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증강 현실(AR)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고 자율 주행 차량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애플은 전 세계에 시가총액 1위의 회사입니다.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생태계를 확장하며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애플 브랜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전반에 걸친 품질, 디자인 및 통합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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